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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방산 두꺼비 어디로?…기후변화·로드킬 ‘이중고’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겹치면서 울산 황방산의 두꺼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황방산 두꺼비 어디로?…기후변화·로드킬 ‘이중고’

[KBS 울산]

[앵커]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겹치면서 울산 황방산의 두꺼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로드킬 방지망을 설치하거나 교란종을 퇴치하는 등 생태계 보존을 위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아르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두꺼비 한 마리가 수풀 사이를 엉금엉금 기어 갑니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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