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8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식재료 및 생필품을 지원한다. 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화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찬)·부녀회(회장 김미옥)는 18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6세대의 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250만원 상당의 식재료 및 생필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의 보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보조금 외에 회원들이 모은 회비를 추가해 진행된다.
화정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건강안부 인사와 함께 말벗도 해드리면서 매달 정기적으로 식재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찬 화정동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옥 부녀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준비하지 못하는 취약 세대를 위해 식재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직접 대상자의 가구를 방문해 식재료를 전달함과 동시에 생활실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동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에 적극 연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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