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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순군, 'AI 문해력 강화' 국립광주과학관과 맞손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정보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화순군, 'AI 문해력 강화' 국립광주과학관과 맞손

고령층·정보취약계층 맞춤 교육 추진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병행

AI 기반 디지털 교육 확대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국립광주과학관과 손잡고 농산어촌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국립광주과학관과 손잡고 농산어촌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정보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맞춘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추진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운영 및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주민 활용 역량 제고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유정희 기자 / 콘텐츠 책임자 조준성 지부장

2580@newsworker.co.kr / hee3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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