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메인 무대에 올랐다.
현지 시간 11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진행된 ‘록 인 리오 2026’에 출연한 화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무대는 엘튼 존, 마룬 5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리로, 화사는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화사는 공연 현장에서 브라질 국기를 두른 채 한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는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Com todo o meu amor, muito obrigada, Brasil ❤️@rockinrio ”(모든 사랑을 담아, 진심으로 고마워요, 브라질)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과의 감동적인 만남을 기념했다.
이번 무대 출연은 화사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는 영향력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브라질 현지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국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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