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군 서석면 서석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지난 3일 교내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정관교 군의장, 홍성기 도의원, 이영복·차학준 군의원, 허남진 홍천교육장, 장정순 교장, 최낙인 총동문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동문들은 새로운 100년 역사를 기원하며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석초는 1926년 12월 10일 ‘서석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고, 1950년 6·25 전쟁으로 한때 학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교사를 신축 재건해 1971년 2층 건물로 개축했다. 현재 6학급에 35명이 재학 중이다.
최낙인 총동문회장은 “재학생 감소 위기 속에서도 100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해 자랑스럽고, 지역 문화와 정신의 구심점인 모교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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