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 국제뉴스/AFP통신
(호주=국제뉴스) 김택수 기자 = 호주는 28일(현지시간) 메타, 구글, 틱톡 등 빅테크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역 언론사에 뉴스 사용료를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는 성명에서 "뉴스 발행사와 상업적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선택한 플랫폼은 수익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며, 징수된 수수료는 뉴스 미디어 부문에 환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빅테크 기업들이 이를 거부할 경우, 호주 매출의 2.25%에 해당하는 강제세를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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