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miss you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한 비즈와 크리스털 장식이 가득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에 허리선을 강조한 코르셋 스타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가 더해졌다.
여기에 머리 위에는 티아라까지 착용했다. 혜리는 머리를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매치해 한층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드레스 자락 사이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한 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진짜 공주 같다”, “너무 예쁘다”,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웨딩드레스인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최근 화보 및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도 드레스와 티아라를 활용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혜리는 과거에도 팬미팅과 각종 콘텐츠에서 색다른 의상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혜리는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일당백집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하며, 영화 ‘열대야’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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