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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에서] JTI가 선보이는 '감각적인 즐거움'…'플룸 아우라' 출시

JTI코리아의 플룸 아우라는 오는 4월 14일에 플룸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등 제3자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회사는 최초 구매자에 대해 플룸 공식 웹사이트 가입·마케팅 수신 동의 때 3만원...

[현장에서] JTI가 선보이는 '감각적인 즐거움'…'플룸 아우라' 출시

31일 페어몬트 서울서 '플품 아우라' 공식 출시 기자간담회 개최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JTI코리아의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마련된 포토존 모습. 사진=김미진 기자

[비즈월드]

"지난 2024년 11월 '플룸 X 어드벤스드' 출시 이후 상당한 학습 기간이 있었다. 소비자들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가능한 시간이었다. 이때 배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needs)와 취향을 디바이스 개발에 그대로 녹여낸 제품이 바로 '플룸 아우라'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

JTI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의 오는 4월 14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

이전 기기보다 향상된 사용경험, 확대된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JTI코리아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Irina Lee, General Manager)과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Frederic Estripeau, Marketing Director)가 무대에 올라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신제품 ‘플룸 아우라’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미진 기자

먼저 이리나 리 사장은 "한국의 소비자들은 원하는 바가 분명하고 취향이 굉장히 세분화 돼 있다. 이것은 JTI의 철학과도 잘 맞는다"면서 "JTI코리아는 고객 중심의 전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들의 취향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시기 적절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 시장은 위해 저감 가능성이 있는 제품들,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면서 "글로벌 차원에서 JTI는 오는 2028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10%대 중반의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플룸 아우라의 한국 출시가 글로벌 성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JTI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플룸 아우라는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즐거움(Sensational Pleasure)’을 완성도 높게 구현한 차세대 디바이스라고 한다.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더 부드럽게, 더 스마트하게, 더 슬림하게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연초 담배에 비해 흡연 후 머리카락, 옷, 입에 남는 담배 냄새가 적으며 특히 혁신적인 가열 엔진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 기술로 한층 더 완성된 맛을 선사한다고 한다.

해당 기술은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더욱 풍부하고 균일한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JTI의 독자 기술이다.

사용자는 플룸 전용 앱을 통해 4개 히팅 모드 중 하나를 선택,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원하는 맛의 강도와 사용 시간을 조절해 맞춤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스탠다드 모드’는 균형 잡힌 최적의 맛을, ‘스트롱 모드’는 강렬한 흡입감과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소개다.

또 ‘롱 모드’는 기존의 기본 사용 시간보다 20% 더 긴 최대 6분 동안 풍미를 음미할 수 있으며 ‘배터리 세이버 모드’는 완전 충전 때 최대 27개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플룸 아우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미진 기자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중요한 점은 네 개 모두 모두 흡입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라며 "이 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플룸의 대표적인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이 플룸아우라가 아닌가 싶다. JTI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면서 "기존 출시된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3개의 플룸아우라의 특징이 있다. 만족스러운 맛, 스마트한 연동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에 플룸 아우라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플룸 앱에서는 배터리 상태 확인, 내 디바이스 찾기, 디바이스 잠금 기능 등 스마트한 사용 경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기존 디바이스보다 더 슬림하고 가벼워졌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슬라이딩 커버가 드러나지 않는 매끄러운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한층 콤팩트해진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색상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총 4개로 출시된다.

아울러 JTI코리아 측은 프런트 패널과 백 커버, 디바이스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디바이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이번 플룸 아우라의 강점 중 하나로 꼽았다.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마케팅 디렉터는 "사용자는 14가지의 프론트 패널과 12가지의 백커버를 활용해 매일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디바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면서 "500가지 넘는 독창적 조합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바이스와 올인원 포캣백은 플룸 아우라를 더욱 더 개성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JTI코리아의 플룸 아우라는 오는 4월 14일에 플룸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등 제3자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회사는 최초 구매자에 대해 플룸 공식 웹사이트 가입·마케팅 수신 동의 때 3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정상 소비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디바이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플룸 아우라 출시를 기념해 출시되는 한정 수량 패키지를 오는 4월 7일부터 플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플룸 아우라’는 폭넓은 소비자 인사이트와 JTI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라며 “맛, 사용 경험, 디자인 전반에서 새로운 차원의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미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I코리아는 지난 3월 10일 플룸 전용 프리미엄 스틱인 ‘에보(EVO)’를 출시한 바 있다.

에보 브랜드명은 기존 ‘메비우스’ 스틱의 ‘진화(Evolution)’를 상징하며 혁신적인 ‘액티브블렌드’와 ‘클린 씰’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담배 본연의 풍미를 담은 ‘에보’ 8종은 ‘플룸 아우라’와 함께 사용할 때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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