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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아우디, 준대형 세단 9세대 'A6' 韓 출시…총 6개 트림 구성

여기에 국내에 도입되는 모델에는 카카오맵과 티맵(TMAP)을 버추얼 콕핏에서 연동할 수 있게 했다. 차체는 정교한 설계를 기반으로 공기저항계수(Cd) 0.23을 구현했다. 이는 동급 내연기관 세단 기준으로도 낮은...

[현장] 아우디, 준대형 세단 9세대 'A6' 韓 출시…총 6개 트림 구성

더 뉴 아우디 A6. (사진=권진욱 기자)

[뉴스케이프 권진욱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6'를 20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와 효율성, 정숙성을 실현했다.  여기에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공간을 연상케 하는 실내 공간을 새롭게 설계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컴포트 ▲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어드밴스드 ▲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 ▲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 ▲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 등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9세대 더 뉴 아우디 A6 엔진. (사진=권진욱 기자)

엔진과 변속기 등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구동계)은 아우디의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컴버션(PPC)'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9세대 더 뉴 아우디 A6. (사진=권진욱 기자)

외관은 전체적으로 근육질에 절제된 우아함과 역동적인 감성을 더했다. 특히 균형잡힌 실루엣을 통해 존재감을 강화했다. 외장 스타일은 어드밴스드 모델과 S-라인 두가지로 선보인다.

실내는 디지털 경험읋 강화하응 데 초첨을 맞췄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디지털 계기판)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최상위 트림 기준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여기에 국내에 도입되는 모델에는 카카오맵과 티맵(TMAP)을 버추얼 콕핏에서 연동할 수 있게 했다.

차체는 정교한 설계를 기반으로 공기저항계수(Cd) 0.23을 구현했다. 이는 동급 내연기관 세단 기준으로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연비 효율과 주행 시 정숙성 개선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실제 체감 성능은 주행 환경과 타이어, 옵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회장이 9세대 더 뉴 아우디 A6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권진욱 기자)

모든 트림은 한국 시장을 위해 차별화된 사양으로 구성됐다.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전 트림에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비롯해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웰컴 세레모니, 바디 컬러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등 고급 외장 사양이 기본 적용했다. 이외에도 Matrix LED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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