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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속으로] BIDF 개막 공연, 춤의 본질을 드러내다

지난 5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된 기욤 코테 안무의 ‘번 베이비, 번’(Burn Baby, Burn). 부산국제무용제 제공

지난 5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된 샹탈 카롱 안무의 ‘나무의 존재’. 부산국제무용제 제공

춤이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없이 완전할 수 있을까. 이번 무대는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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