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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사냥개들 시즌2' 빌런 정지훈 "1년 동안 캐릭터로 살았다…집에...

동명의 네이버 웹툰(작가 정찬)을 원작으로 하며, 연출 및 각본은 앞선 시즌에 이어 김주환 감독이 맡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가 다시 한번 뭉쳤고 정지훈이 빌런으로 합류했다. '사냥개들2'는 7부작이며...

[현장] '사냥개들 시즌2' 빌런 정지훈 "1년 동안 캐릭터로 살았다…집에...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사냥개들 시즌2' 정지훈이 피도 눈물도 없는 최강 빌런으로 돌아왔다.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주환 감독,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 참석한 정지훈. (사진=넷플릭스)

정지훈은 잔혹하고 냉정한 불법 복싱 리그 설계자 백정 역을 맡았다.

세계 복싱 챔피언도 무참히 박살 내는 압도적 파워를 가진 백정을 연기한 정지훈은 "제 안에 저런 모습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항상 칼날과 같은 느낌, 칼을 손에 쥔 느낌으로 움직였다.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라 그걸 표현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다"라며 "계속 대본을 보고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젖어들고 있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지훈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빛, 제스처들이 무섭거나 날카롭다. 인위적이면 별로인데 평생을 그렇게 산 사람처럼 해야 해서 집에서도 그랬다가 혼쭐이 났다. 1년 동안 저 캐릭터로 살았다"라고 전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3년 6월 공개됐던 '사냥개들' 이후 약 3년 만에 공개되는 속편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작가 정찬)을 원작으로 하며, 연출 및 각본은 앞선 시즌에 이어 김주환 감독이 맡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가 다시 한번 뭉쳤고 정지훈이 빌런으로 합류했다.

'사냥개들2'는 7부작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오는 4월 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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