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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안 해결부터 미래교육·복지 해결"···증평군, 전방위 군정 성과 '...

◇AI 교육 실험 본격화…'에듀테크 도시' 시동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AI 학습·성격 진단...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하는 정밀 진단형 서비스로,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학습...

"현안 해결부터 미래교육·복지 해결"···증평군, 전방위 군정 성과 '...

충북 증평군이 지역 현안 해결부터 체육·교육·복지·안전까지 전방위 행정을 펼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북도와의 협력 강화, 전국 규모 체육대회 성료, 미래형 교육 실험, 촘촘한 복지 정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드러냈다.

◇충북도와 ‘원팀’ 협력…현안 해결 드라이브

증평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와 현안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사업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노후 증평체육관 조명 개선 ▲송산교 보수·보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도 역시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재난 예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며 양측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재확인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성료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증평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특히 대회 기간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며 체육행사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입증했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다수 체급에서 우승과 입상을 기록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도 과시했다.

◇AI 교육 실험 본격화…‘에듀테크 도시’ 시동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미래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하는 정밀 진단형 서비스로,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학습·심리·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군은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증평 에듀테크 밸리’ 구축 전략의 핵심 축으로, 대학·지자체·기업 협력 모델을 통해 미래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포용 복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도 성황리에 열리며 지역 공동체의 포용 가치를 되새겼다.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연과 표창, 화합 행사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도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군은 행정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교육, 포용 복지, 안전 관리, 건강 지원까지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가는 성과가 ‘작지만 강한 도시’ 증평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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