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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대차 작년 직원 연봉 1억3100만원…전년 대비 5.7%↑

5% 증가했다. 지난해 기아와 현대모비스의 평균 연봉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1억 3000만 원)보다 높았다. 그러나 올해는 삼성전자의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21.5% 오른 1억 58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역전됐다.

기아 1억3400만원, 1.5%↓…현대모비스 1억3700만원, 1.5%↑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뉴스1 임세영 기자(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3100만 원으로 나타났다.18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전년(1억 2400만 원) 대비 5.7% 증가한 1억 3100만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에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000270)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 3400만 원으로 전년(1억 3600만 원) 대비 1.5% 감소했다.같은 기간 현대모비스(012330)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 3700만 원으로 전년(1억 3500만 원) 대비 1.5% 증가했다.지난해 기아와 현대모비스의 평균 연봉은 현대차는 물론 삼성전자(1억 3000만 원)보다 높았다. 그러나 올해는 삼성전자의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21.5% 오른 1억 58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역전됐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뉴스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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