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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 국내 생산 차질 최소화 기대…일부 원자재 가경 하향 전환 긍...

최근 미국 광물 기업이나 빅테크 데이터 센터로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구글 딥마인드의 AI 탑재를 기점으로 스팟의 잠재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3월 말 발의된 초당적 로봇 안보법...

"현대차, 국내 생산 차질 최소화 기대…일부 원자재 가경 하향 전환 긍...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모멘텀은 끝나지 않았다

현대차의 2027년 매출액은 199조1940억원, 영업이익은 14조4310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진=현대차]

【뉴스퀘스트=장원수 기자】현대자동차의 1분기는 외생변수에 따른 일시적 비용으로 이익이 부진했다.

DS투자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3일 기준 주가는 5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 늘어난 45조9400억원, 영업이익은 30.8% 감소한 2조5050억원으로 이익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기말환율 급등에 따른 외화 판매보증충당부채 재평가 부담 2700억원, 중동전쟁 및 팰리세이드 포함 판매차질 관련 비용 2500억원이 주요하다. 인센티브 증가와 도매판매(중국 제외) 감소를 하이브리드차(HEV) 믹스 성장이 일부 상쇄했다.

관세는 15% 적용되며 8600억원 발생했으며 Contingency Plan으로 약 30%를 만회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6% 늘어난 50조5310억원, 영업이익은 7.5% 줄어든 3조3320억원을 전망한다. 안전공업 화재 영향으로 국내 생산 차질은 불가피해 보이나 다변화된 소싱이 장점인 해외 공장을 활용해 그 영향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개발 중인 대체품이 조기 적용 시 빠른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중동 판매 부진이 지속되며 예상 도매판매(중국 제외)는 전년 동기대비 5.1% 줄어든 98만1000대를 전망한다.

HEV 믹스 성장과 고환율로 탑라인 성장은 지속 가능하다. 일부 원자재의 하향 전환이 관측되기 시작한 만큼 추가적인 원자재 비용도 최대 1분기 수준(2000억원) 이내로 예상된다.

하반기 신차 출시 등 판매 만회와 전반적인 비용 절감 기조가 연간 가이던스(영업이익률 6.3~7.3%) 부합으로 이끌 전망이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사업도 순항 중”이라며 “3분기 RMAC 개소를 기점으로 상용화 준비를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함께 아틀라스에 치중된 시선을 스팟으로도 환기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광물 기업이나 빅테크 데이터 센터로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구글 딥마인드의 AI 탑재를 기점으로 스팟의 잠재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3월 말 발의된 초당적 로봇 안보법 통과도 주요한 모멘텀이다. 화웨이 퇴출이나 틱톡 금지법 등 사례를 돌이켜볼 때 2027년 국방수권법(NDAA)에 포함돼 12월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늘어난 192조1900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11조698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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