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현대무벡스, '글로벌 전략' 효과 가시화...수출이 내수 앞질렀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현대무벡스, '글로벌 전략' 효과 가시화...수출이 내수 앞질렀다

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

현대무벡스의 매출 구조가 수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 전략'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무벡스의 지난해 수출액은 2364억원으로 2023년 대비 612%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60%를 돌파, 처음으로 내수를 넘어섰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독일 하노버 ‘타이어 엑스포’를 시작으로 올해 들어서는 3월 ‘AW 2026’, 4월 ‘MODEX 2026’ 등 국내외 유력 산업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MODEX 2026에서는 다양한 AI·로봇 기반 차세대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와함께 현대무벡스는 주요 경영시스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연이어 갱신하며 국제표준 경영시스템도 입증했다.

현대무벡스는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 인증을 지난 4월 말까지 모두 갱신했다.

이로써 현대무벡스는 최근 신규 취득한 국제철도산업표준(IRIS) 인증과 2024년 ISO 인증을 획득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까지 총 7건의 글로벌 표준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무벡스는 “앞으로 물류 솔루션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며, 고객에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