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로자들이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에서 VR 장비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출처: 현대건설) 2026.04.16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핵심은 전용 차량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이다. VR 장비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추락·밀폐공간·전기 등 주요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국 100여 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외에도 외국어 교육 콘텐츠 모바일 제공, 원격제어 타워크레인과 AI 안전기능을 더한 스마트 굴착기 공동개발 추진 등 안전 강화 노력을 다각도로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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