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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혁신리더포럼, 우형찬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와 정책 간담회 진행

포럼은 이를 국민운동 차원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과 민간 중심의 AI 혁신 정책 발굴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과제는 대한AI시대포럼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민생 경제...

혁신리더포럼, 우형찬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와 정책 간담회 진행

AI 허브·민생경제·탄소중립… 양천구 혁신 의제 한자리에

사진/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혁신리더포럼(중앙회장 서쌍원)이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에게 지역 발전과 국가 혁신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천구의 미래 비전, 민생 경제 회복, 첨단 산업 유치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쌍원 회장과 서광용 양천혁신리더포럼 상임대표가 직접 우 예비후보에게 제안서를 건네며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길 촉구했다.

정책 제안의 핵심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AI 허브 및 UN 제5사무국 양천 유치'다. 포럼은 이를 국민운동 차원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과 민간 중심의 AI 혁신 정책 발굴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과제는 대한AI시대포럼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민생 경제 분야에서는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인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치매 예방 교육 등 실버 복지 정책도 의제에 포함됐다.

탄소중립과 ESG 경영 측면에서는 고효율 스마트 AI LED를 통한 에너지 절감(EERS)과 매연 저감 장치 도입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항일 독립유공자 발굴 및 기념 사업 추진을 통해 역사·문화적 사회 가치도 실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 예비후보는 제안된 정책들을 경청한 뒤 "양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혁신리더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의 리더를 발굴·육성하고 실용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로, 이번 간담회를 양천구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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