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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헬스케어 창업 지원...부산 'MEDICAL HACK 2026' 7월 개최

첫날은 의료ㆍITㆍ공학 분야 전문 멘토들의 지원을 받아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둘째 날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심사를 진행,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1팀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이...

헬스케어 창업 지원...부산 'MEDICAL HACK 2026' 7월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사업화를 지원하는 부산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6' 대회가 오는 7월 23일~2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부산시, 부산 서구청, 부산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엠게임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대병원이 주관하며,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기업인, 의료계 종사자, 학생, 일반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친다. 첫날은 의료ㆍITㆍ공학 분야 전문 멘토들의 지원을 받아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둘째 날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심사를 진행,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1팀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3팀과 우수상 3팀에는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들에는 부산 서구청이 추진 중인 의료ㆍ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사업의 우선 입주 가점도 부여된다.

부산대병원 성상민 융합의학기술원장은 “MEDICAL HACK는 의료 현장과 지역사회의 니즈 및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는 융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사업화 지원을 통해 미래 디지털 의료 생태계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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