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용시[LG헬로비전 헬로이슈토크]명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헬로 이슈토크입니다. 최근 전남에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의대 입지와 정원 문제는 단순한 지역 경쟁을 넘어 전남 전체 의료 환경과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인데요. 오늘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인 김문수 국회의원과 함께 전남 국립우대 문제의 해법을 들어보고요. 또 선거구 획정 입법 활동과 지역 발전 전략까지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강기정 후보가 순천에 국립의대를 설치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전남 서남권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전남 사실은 전체가 동부 서부가 다 의료 취약 지역이고 사각지대기 때문에 워낙 간절하기 때문에 동부, 서부 서로 자기 지역에 와야 된다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당연히 순천의 국회의원으로서 무조건 순천에 유치를 하고 싶고 순천만 잘 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또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은 목포든 순천든 또 동부든 서부든 지금 의료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원래는 갈등으로 싸우다가 사실은 이러다가는 둘 다 죽고 정부에서 너무 싸우면 아예 이걸 또 안 해줄 수도 있으니 힘을 합쳐보자 이렇게 해 가지고 여태 잘 왔는데 다시 이제 통합 시장 선거에 이게 또 이슈가 되면 되다 보니까 다시 이게 이제 갈등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제 저희 입장에서는 우리 순천뿐만이 아니라 뭐 광양 여수 또 인근까지 합하면 인구 70만 또 경상도까지 하면 뭐 100만 이상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 순천대에 의대를 세워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함께 동부 서부가 함께 살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게 한쪽만 한다고 해서 생활권이 완전히 달라가지고 각각 의대와 부속 병원을, 상급 병원을 하지 않으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이 해결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이제 그런 의미에서 아마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의대 정원 100명을 순천대와 목포대에 각각 50명씩 이렇게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안의 핵심 취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김문수 국회의원]
그래서 제가 표를 하나 만들어 왔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게 가능하냐부터 한번 또 어떤 식으로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게 대학 부속 병원을 순천과 목포 양쪽에 다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그러면 학생들을 과연 이렇게 50명씩 나눠서 수업을 하고 이런 게 가능한지 제가 전문가들한테 여쭤봤더니, 가능하다는 겁니다. 우선 인제 의대 1, 2, 3학년 때는 아무래도 이론 위주의 수업이 많다 보니까 100명을 다 모아서 수업하는 게 좋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1~2학년 때는 A 캠퍼스에 하고 3학년 때는 또 비캠퍼스에서 하고 대신 이제 456학년 때는 병원 실습을 나가야 되고 또 양병원 네 가서 실습을 해야 되고 동시에 또 양 대학 캠퍼스에 가서 교실에서도 수업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인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렇게 분반을 해야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충분히 이렇게 가능하다고 제가 다른 전문가분들한테 저 공부를 좀 해 가지고 왔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지금 캠퍼스 의대가 설립이 되면서 부속 병원이 함께 설립이 돼야 되는 구조로 보일 수도 있겠는데요.
[김문수 국회의원]
당연히 그런데 인제 대학 교수님과 학생들이 수업하는 것은 학교에다가 수업은 좀 더 일찍 진행할 수 있는데, 대학병원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세워지지가 않는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의료원이라든가 또 뭐 성가를로 병원이나 또 한국병원 등 이런 기존에 있는 병원에서 실습을 하면서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또 부속 대학 병원은 뭐 10년에 걸쳐서 이렇게 별도로 만들거나 아니면 기존에 있는 병원을 활용하면서 전환하거나 그거는 이제 좀 전문가들이 깊이 있게 하면 충분히 방법이 있다고 그럽니다.
[앵커]
통상 의학 교육계에서는 정상적인 의대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한 학년에 최소 80명은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일각에서는 의대 규모가 중요하기 때문에 100명을 한 곳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문수 국회의원]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해봤더니, 40개의 우리나라 의대 중에 17개가 50명 미만으로 이미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가천대, 강원대, 제주대 17개가 50명 미만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물론 100명으로 늘리는 게 훨씬 좋긴 하답니다. 그래서 조금씩 늘려가는 추세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이 이제 캠퍼스나 교실이 두 개로 분리된다는 뜻이지 의대 100명은 100명이지 않습니까? 의대 자체를 두 대학으로 분리하는 게 아니니까요. 다만 캠퍼스가 좀 떨어져 있다는 불편함은 있을 수 있겠고 구체적인 사례로 순천 향대 같은 경우가 이렇게 1~2학년은 아산에 있는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고 3~4학년은 천안 내 있는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리고 5, 6학년은 부속병원이 세 곳에 있는데, 세 곳에 다 흩어져 가지고 실습을 하고 있다고 그래요. 이렇게. 그렇지만 캠퍼스가 다른 거지. 또 대학은 같은 대학이기 때문에 물론 이제 제가 보기에도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그냥 한 장소 한 캠퍼스에 다 모여서 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순천과 목포 전남은 좀 특수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양쪽 다 의과대 대학 입장에서도 의과대학 학생과 또 학생에 따른 교수님들이 백 명 이상이 규모가 제일 커진다고 그래요. 그래서 엄청난 교수님들까지 오기 때문에 이걸 한 군데에다가만 해 놓으면 다른 쪽의 소외감을 막을 수가 없고 또 나중에 부속 병원까지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충분히 캠퍼스를 분리해서도 수업도 가능하고 또 분석도 병원까지 나중에 만들어가려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저는 그렇게 답을 드렸습니다.
[앵커]
그래서 충분히 지금 50명으로 나눠도 뭐 수업을 진행하거나 뭐 대학의 운영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문수 국회의원]
그러니까 대학을 두 개로 하는 건 아니고 한 대학 안에 캠퍼스가 분리돼 있는 거니까 또 대학을 두 개로 분리한다는 거하고는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부는 의대 소재지와 정원 배분에 대해서 아직 확정된 바 없다. 뭐 이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 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예 지금 정부에서는 순천대 목포대가 통합해 하면 그 통합된 대학에 100명을 주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순천대하고 목포대가 빨리 통합을 이루고 같이 손잡고 통합을 신청해 주는 것이 가장 필요한 거라고 봅니다.
[앵커]
사회적 통합을 강조하셨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지역 갈등이 아니라 전남 전체 의료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향에 있을 것 같습니다. 전남 국립의대 문제 어떤 방향으로 많은 논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그래서 당연히 이제 우리 순천대 목포대 동부 서부 간에 이제 상생 의료 서비스를 서로 함께 같이 살자. 또 상향 평준화 그래서 지금 상급 종합병원이 어쨌든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상급종합병원을 만들어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아서 우리 전남의 도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광주라든가 서울 대도시로 가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건데 이게 어느 한쪽만 해 가지고는 절대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상생하고 또 상향 평준화를 같이 이루어 나가는 게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앵커]
의원님께서는 전남을 단순한 의료 공급 지역이 아니라 의료와 치유 관광이 결합된 메디컬 케어 복합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죠.
[김문수 국회의원]
전남 지역의 상급종합병원을 순천과 목포에 양쪽 다 세우다 보면 너무 또 큰 병원이 두 개나 과연 그 수요가 있겠냐라는 항상 그런 걱정을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심지어는 좀 수준을 높여서 메디컬 케어 복합 도시로 하고 치료 치유 관광 이런 것들이 다 한꺼번에 이루어질 수 있게 저희들이 인제 어떤 평화로운 생태 자연환경도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인제 병 치료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좋은 환경이 오히려 그 도시의 답답한 콘크리트 속의 병원보다는 우리 자연환경이 좋은 또 생태 바이오 이런 농업 분야까지도 해 가지고 이런 곳으로 이렇게 충분히 만들 수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심지어는 그 태국 같은 경우도 뭐 이렇게 인제 의료 관광으로도 하고 또 싱가포르도 암 심장 질환에 상당히 수준 높은 진료를 해서 외국인들까지 이렇게 환자를 오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도권 환자나 외국인 환자까지도 오히려 수도권에 있는 병원보다는 전남에 있는 이런 좋은 대학병원으로 가자 이렇게까지 좀 꼴찌 전략으로 가지 말고 오히려 1등 전략으로 가서 사실 우리가 이제 도시 통합, 초광역, 도시 통합도 그런 전략이잖아요. 그러니까 인구가 소멸되고 빠져나가는 걸 막고 오히려 인구가 몰려오게 하는 전략을 세우듯이 기왕에 우리 대학 병원들도 그렇게 수준 높은 병원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수도권이나 외국인들까지도 오게 하면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결국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의 공급문제가 과제로 남을 것 같고, 이 부분은 어쨌든 국립우대가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셔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문수 국회의원]
그래서 이게 절대 꼴등 전략으로 해 가지고는 그걸 되지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말 수도권에 있는 정말 뭐 빅 포다 빅 파이브다 그런 대학보다 그런 병원보다 더 좋은 병원으로 만들어서 정말 우리도 빠져나가지 않고 또 외부에서도 오게 하려면 그만큼 저는 좀 예산 투입이라든가 이런 거를 정말 정말 세게 해야 한다. 대충 해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좀 그런 마음을 먹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이제 지방선거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6월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방의원 선거구 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광주의 광역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예 저희들이 급작스럽게 이제 초광역 전남 광주 통합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통합을 하다 보면 이게 원래 의원 수 대비 인구수를 1대3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인제 저희 전남이 인구 수가 참 더 많기는 합니다. 180만 대 약 140만 많기는 한데 광역 의원 수는 61대23으로 차이가 많이 나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광주 입장에서는 좀 늘리고 싶어 하고 그러나 우리 전남은 또 이 통합으로 인해서 오히려 인구 적은데 이 의원 수가 줄어들 것 같은 걱정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통합을 하게 되면 광주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쏠려가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전남의 도의원 수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 광주만 좀 늘리는 법안을 제가 만들어서 계속 지금 협상 중에 있습니다.
[앵커]
네. 이렇게 선거구 액정이 조금 늦어지고 늦어지면서 실은 현장의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언제까지는 결정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4월 20일까지 민주당 공천을 마무리하고 그러려면 이 선거구획 획정되는 선거법이 공직선거법이 4월 17일까지는 통과되도록 지금 그런 계획을 잡고는 있습니다.
[앵커]
입법 성과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난해 법안 대표 발의를 76건이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남 국회의원 가운데 1위를 기록하셨더라고요. 그 가운데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입법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네, 작년에는 이제 여순사건법을 개정해서 그 조사 기간을 좀 연장하도록 했던 걸로 했고요. 올해는 제가 교육위원회이기 때문에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이라고 있습니다. 이 법에 의하면 지방대학 육성을 이 특별회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목적에 그래서 지방대학 육성에 예산이 좀 쓰일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게 좀 제가 자랑할 만한 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최근에는 학원 강사와 시험 출제자 간 시험 문항 거래를 할 경우 징역형까지 처벌할 수 있다라고 해서 학원법 개정안도 발의하셨습니다. 이 법안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네, 학생들에게 시험에 있어서 당연히 공정한 시험이 전제가 돼야 되는데 이 시험지 유출과도 같은 교사와 학원 강사 간의 시험 문제 를 거래하면서 돈을 주고받고 이런 일이 지금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들을 처벌하는 법이 그동안에 너무 없거나 약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문항 거래를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또 1천만 원을 초과하는 이익을 주고받았을 때 징역 1년 이하 징역이거나 또는 이익의 5배 5천만 원 이상의 벌금을 과태료를 예전에도 주차 위반할 때 벌금이 과태료가 1만원일 때는 계속 위반을 해버려요. 차라리 5만 원 이렇게 좀 올리니까 주차 위반을 안 한 것처럼 사실은 벌금이나 과태료를 과하게 올려줘야 이게 금지된다고 해서 이번에 제가 이 학원법을 발의했습니다.
[앵커]
이게 사교육 카르텔이 방지가 좀 되겠습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걸리면 5천만 원 물어야 되니까요? 아니면 징역을 살아야 되니까. 좀 당연히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공정성이 좀 회복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법안이 학교폭력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20일 내에 공개하기로 한 법안입니다. 이 법안이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김문수 국회의원]
이 법안도 윤석열 정권 때 제가 이제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는데 이제 학폭 실태조사를 다 해놨어요. 그런데 이걸 발표를 안 하고 270일, 340일 거의 1년 가까이 발표를 안 하다 보니까 발표를 해야 이거를 인제 대책을 세우고 또 사회적으로 이슈를 만들어야 이게 경각심이 생기는데 이걸 숨겨놓고 있으니까 제가 의무적으로 120일 이내에는 학교폭력 실태조사한 것을 반드시 발표를 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은 법입니다.
[앵커]
지금 전남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를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대응 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김문수 국회의원]
예 지금 인구 소멸 말 그대로 여기에 남아 있다가는 정말 앞으로 살기 어렵겠구나 특히 자녀들에게 큰 문제가 생기겠구나 해서 일단 수도권으로 많이 젊은 사람들이 이사를 가다 보니까 이 통합을 통해서 이걸 근본적으로 자립 자세 그러니까 우리 전남 광주에서 이 특별시에서 살아도 수도권처럼 잘 살 수 있다. 일자리도 있고 먹고 살 수 있다라는 걸 만들어줘야지만 된다고 보고요. 그럴라면은 뭐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 이런 기업을 유치하고 그런 기업이 올 정도로 사실 그러기 위해서도 의대와 또 상급종합병원도 함께 필요하고 그런 교육기관도 필요하고 이런 큰 폭의 대전환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지역 섬멸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래서도 그만큼 자금도 연 5조 4년간 20조를 주고 또 우리 의대에도 또 과감히 이렇게 밀어주고 이런 걸 통해서 저희들 스스로 자립 자생할 수 있는 대기업 유치라든가 공공기관 이전 이런 것을 꼭 만들어내야지만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통합이 만병통치약이 되기는 좀 어렵다라는 의견들도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통합을 통해서 해결해야 될 분배의 문제 이런 것들처럼 과제가 더 많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스러움에 대해서는 혹시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김문수 국회의원]
그러니까 단순 통합만 해 가지고는 이게 살 수 답이 되지 않다고 봅니다. 저희들도 통합을 통해서 대변화를 이뤄내지 않으면 단순한 통합 갖고는 특히 우리 전남 지역은 더 이익보다는 손해가 많을 거라고 보는데 그런데도 인제 통합을 그래도 하자라고 한 거는 지금 예를 들어서 그 연 5조씩의 예산을 특별하게 받는 일단 혜택도 있고 그런 걸 통해서 공공기관이라든가 특히 이제 미래 첨단 산업 관련된 대기업 유치 또 의대나 또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같은 거를 유치해서 해 놓으면 사람들이 인제 다시 떠나지 않고 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통합으로 지금 하자는 겁니다.
[앵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은 좀 의원님께서 답이 될 수 있는 행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말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이런 말씀 자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집중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김문수 국회의원]
당연히 아까 이제 의대 유치를 하고 저기 순천과 목포의 양쪽에 다 의대와 부속 병원이 자리 잡도록 하는 겁니다. 사실은 제가 저도 아 무조건 순천으로만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고 싶은데 그게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잘못되면 목포로만 가버리면 어떻게 이게 해결이 되겠습니까? 저는 그것보다도 양쪽이 함께 살 수 있는 의대. 그래서 통합의대, 공동의대를 제가 주장해서 지금까지는 그렇게 돼 왔고 말 주장보다는 실제로 이게 의대와 부속병원이 오게 하는 데는 저의 주장이 더 훨씬 설득력이 있고 실제 가능성도 높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함께 사는 방식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알리베 국가산단 유치라든가 대기업 또 공공기관이죠. 제가 이제 김민석 총리님하고도 얼마 전에 만나기도 했고 마침 또 우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우리 순천 효천고 출신 제가 1회 졸업생인데 2회 졸업생이고 아주 저랑 친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 같고, 또 저희 지역에 주암댐, 상사댐이 있잖아요. 다른 물론 이렇게 또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줘서 제가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수상 태양광 그러니까 지금 재생에너지를 확보해 놓지 않고 막연히 뭐 반도체를 유치하겠다. 이런 게 전혀 맞지 않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주암댐 상사댐에 수상 태양광을 설치하면 원전의 절반 정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걸 하기 위해서 제가 원래는 상수원 보호구역에는 그게 불가능했는데 최근에 인제 그 규정을 법 규정을 바꿔달라고 그래 가지고 환경부하고 수자원공사에서 그걸 입법 예고까지 끝내서 차근차근 그것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제 말보다는 실천으로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실질적으로 그럼 입법을 진행을 하고 계신가요?
[김문수 국회의원]
실제 입법 그 예고까지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부 부처에서 이거를 이제 타당성 조사라든가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사전 작업들을 하고 있고 이미 환경부 장관님 김성은 장관님하고 또 수자원공사 사장님도 제가 직접 만났더니, 충분히 가능하고 또 해야 한다. 오히려 지금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지 않고 반도체를 유치한다. 이거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얘기인데 물론 이것만 갖고 다 이제 그거를 전기 생산을 완료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사실 저희 지역에 이게 주암 때만 해도 25제곱킬로미터거든요. 그러니까 가로 세로로 따지면 5km 5 곱하기 5 면적이기 때문에 전국에서도 여덟 번째인가 굉장히 큰 면적입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일반 영농형 태양광 논밭에다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른 속도로 넓게 태양광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거는 좋은 거라고 보고요. 또 요즘에는 수열 에너지라고 해서 댐에 있는 물이 저 깊이가 깊잖아요. 그럼 저 아래쪽에는 물이 굉장히 차갑습니다. 한 10도 이상의 온도 차가 나는데 그걸 가지고 냉각수로 사용해서 반도체라든가 건물의 온도를 낮추는 거에도 수열 에너지로 활용하는 데도 이 댐에 네, 역할이 되게 크다고 그것도 제가 최근에 배워서 이런 것도 좀 보급을 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네, 마지막 질문입니다. 전남도민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문수 국회의원]
예 정말 너무 급하게 초광역 통합도시로 사실은 정말 우리 주민들께서 일단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믿고 또 우리 정치권을 믿고 이거를 좀 지지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정말 반드시 성과로 우리 자립 자생할 수 있는 가장 멋진 가장 좋은 초광역 전남 광주 특별시로 꼭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 큰 도약을 하느냐 아니면 실패로 하느냐의 기로에 있기 때문에 모두가 뜻을 모아서 아까 산적한 그런 과제들도 이루어내고 대도약을 함께 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위원님 긴 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김문수 국회의원] 고맙습니다.
[앵커]
오늘은 전남 국립부대 문제를 비롯해 선거 구획전과 지역 미래 전략까지 여러 현안을 함께 짚어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역 간 갈등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더 나은 우려와 삶의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일 텐데요. 지역사회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헬로이슈토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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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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