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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헥토미디어 '케이스냅', 중국어·포르투갈어 추가…"30억 언어권 확대"

헥토미디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K-snapp)'이 중국어와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챗GPT를 통해 생성한 AI 이미지. 사진...

헥토미디어 '케이스냅', 중국어·포르투갈어 추가…"30억 언어권 확대"

헥토미디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K-snapp)’이 중국어와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챗GPT를 통해 생성한 AI 이미지. 사진=헥토미디어

[비즈월드]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미디어(대표 김성현)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K-snapp)’이 중국어와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케이스냅은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주요 언어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됐다고 한다.

헥토미디어에 따르면 케이스냅은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K-컬처 소식을 글로벌 팬들에게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연예 뉴스와 K-스타 SNS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글로벌 팬덤의 관심도가 높은 이슈를 선별하고 번역·편집·배포 전 과정에 AI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소개다.

케이스냅은 현재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중국어(간체·번체)와 포르투갈어를 추가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언어, 포르투갈어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와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글로벌 언어인 만큼 사측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아시아와 남미 지역 K-컬처 팬들의 플랫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케이스냅은 앞으로 뷰티, 푸드 등 K-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더 폭넓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현 헥토미디어 대표는 “케이스냅은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AI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이 K-콘텐츠를 글로벌 이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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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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