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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치 있는 나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이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3층 강당에서 '6·14 헌혈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치 있는 나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헌혈자와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3층 강당에서 '6·14 헌혈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이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3층 강당에서 '6·14 헌혈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헌혈자와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명희·손근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김일성 울산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정영순 춘해보건대학교 교학부총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을 비롯해 헌혈유공자, 다회헌혈자, 적십자봉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The US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헌혈자의 날 기념 영상 시청, 내빈 기념사 및 축전 소개, 헌혈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헌혈 문화 확산과 국가 혈액 사업 발전에 기여한 헌혈유공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울산광역시장상, 울산광역시교육감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혈액관리본부장상 등이 수여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렸다.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마다 6월 14일은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2004년 공동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2022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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