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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허인환, 민주당 제물포구청장 경선 결선 진출…본선 승리 행보 본격화

또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24/7 응급 및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상시 지원하는 스마트 복지 안전망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허인환, 민주당 제물포구청장 경선 결선 진출…본선 승리 행보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인천 제물포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결선 구도로 압축되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허인환 예비후보는 결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본선 승리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제물포구청장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허인환·남궁형 예비후보 간 2인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선에 오른 허인환 예비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제물포구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정체된 원도심을 혁신하고 신설 제물포구의 기틀을 바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다. 검증된 행정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본선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향후 제물포구 발전 방향과 관련해 세 가지 핵심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우선 ‘교통 대혁신’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 순환 3호선의 조기 착공과 송림오거리역 경유,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 내부 순환 트램 도입 등을 통해 도시 전반의 교통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24/7 응급 및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상시 지원하는 스마트 복지 안전망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제물포구민 운동장 돔 시설화’를 추진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체육·문화 공간을 확보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 시설로 활용하는 등 주민 생활 기반 확충에도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허 후보는 “초대 제물포구청장은 연습이 필요한 자리가 아니라, 즉시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라며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이미 실력으로 증명된 허인환만이 중단 없는 제물포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경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하겠다”며 “남은 결선 투표에서 압도적인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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