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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안부, NIA에 공공AI사업지원센터 개소…공공AX 사업전주기 지원

행안부가 NIA에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공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공공기관의 AI전환(AX)을 돕는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3일 행안부·NIA에...

행안부, NIA에 공공AI사업지원센터 개소…공공AX 사업전주기 지원

AI도입 심리적 부담 덜고 실행력 제고 목적

행안부가 NIA에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공공기관의 AI전환(AX)을 돕는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3일 행안부·NIA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전문기관인 NIA가 운영을 담당하는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NIA에 설치했다.

공공AI사업지원센터는 공공기관 수요에 맞춰 △AI사업 기획 △기술 지원 △사업화·활용·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공통기반·공공데이터·클라우드를 연계한다.

행안부·NIA는 AX작업에 부담을 느끼는 공공기관에 도움 주고자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기획했다.

김기동 중부대 교수에 따르면 AI 도입에 대한 부담감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변화 실행 의지를 감소시키고 혁신에 대한 저항을 증폭시키는 역효과를 낸다. AI가 없어 조직이 취약하다는 인식만으론 AX를 이룰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에 행안부·NIA는 공공기관이 AI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증 기반의 기술 도입·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센터를 기획했다.

우선 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AI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지원한다. 대국민 서비스·정부 효율성·재난안전 등 국민이 일상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먼저 지원한다.

아울러 앞서 출범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인프라 규모 산정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행안부·NIA는 기관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유망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침 마련·교육·세미나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AI민주정부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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