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예정된 일본 내각 개편을 앞두고, 해외 순방 행보를 크게 줄인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이 '유임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요미우리신문 등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다카이치 총리가 대미 관계를 수행 중인 주요 각료들은 유임시킬 전망"이라고 잇따라 전했습니다.
이로써 모테기 외무상과 가타야마 재무상, 아카자와 경제산업상 등과 함께 고이즈미 방위상 역시 대미 공조 유지 차원에서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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