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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골반 골절' 교통사고 당시 심경 …"9살 딸과 77살 노모 있어"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상을 입었던 방송인 함소원이 두 달 가까운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함소원, '골반 골절' 교통사고 당시 심경 …"9살 딸과 77살 노모 있어"

사진=함소원 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상을 입었던 방송인 함소원이 두 달 가까운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함소원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고 직후 상황과 입원 기간, 집으로 돌아온 뒤의 심경을 전했다.

글에서 그는 "한바탕 꿈을 꾼 것 같다. 하지만 깊은 깨달음을 주는 꿈인 것이다"라며 지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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