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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투자증권, "네이버 1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예상"

한화투자증권이 3일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낮춰 제시했다. 3일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커머스...

한화투자증권, "네이버 1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예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사옥 (사진=네이버)

한화투자증권이 3일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낮춰 제시했다.

3일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커머스 부문 호조에도 인프라비 집행 부담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실적추정치 하향으로 30만원으로 낮춰 제시한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매출 3조1300억원 영업이익 543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6%를 밑돌 것으로 추정됐다.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매출 추정치는 커머스 사업 호조로 기존 대비 상향했지만 비용 집행이 더 크게 늘어나며 마진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커머스 사업의 경우 경쟁사 반사 효과 지속도 있었다고 분석했다. 현재 쿠팡을 탈퇴한 '탈쿠팡' 현상으로 인해 배송 커버리지 확대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이용자 확장이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네이버의 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17.6% 성장하며 전사 탑라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마켓컬리 및 C2C 플랫폼의 거래액 성장세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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