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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투자증권,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 이벤트' 실시 外

핀다가 취득한 인증 범위는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 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상권분석 솔루션 오픈업, 스타트업 재무관리 서비스 핀다유니콘이다. 핀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한화투자증권,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 이벤트' 실시 外

한화투자증권,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5월 29일까지 웰컴백 투 코리아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 : 한화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후 한화투자증권 RIA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입고하면 커피 쿠폰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 입고 시 커피 쿠폰을, 1000만 원 이상 입고 시 최대 5만 원 캐시백(입고금액별 차등지급)을 제공하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RIA 계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시장에 1년 이상 투자 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줄여주는 세제 혜택 계좌이다.

2025년 12월 23일 결제 기준으로 보유했던 해외주식을 RIA 계좌에 입고한 후 2026년 5월 이내에 매도하고, 국내시장(예탁금, 국내상장주식, 국내주식형펀드, 국내주식형ETF)에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세제 혜택 한도는 5000만 원이며 매도 및 국내 투자 시기에 따라 양도세 감면 비율은 50%에서 100%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임주혁 상무는 “더 많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이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RIA 계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RIA 계좌 출시를 통해 국내주식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화투자증권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투자 공백 고객 대상 ‘투자성장 챌린지’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휴면 고객의 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투자성장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이벤트는 복귀 고객 대상 즉시 보상, 거래금액 연계 리워드, 금현물 거래 특전, 타사 주식 이전 혜택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2024년 이후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앱에 접속하면 ‘복귀 혜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1만 명에게 최대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즉시 지급한다. 최대 4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만 명에게는 주식 매수 지원금 1만 원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재개에 따른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6개월 간 국내주식 우대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거래를 재개한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도 마련했다. 누적 매수금액 10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고객 가운데 3000명을 추첨해 5000원을 지급한다. 또 주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며, 4주간 참여 시 최대 2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금현물 거래금액은 일반 주식 대비 2배 실적으로 반영해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금액으로도 상위 리워드 구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금현물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제공한다. 투자성장 챌린지 참여 고객이 금현물 거래에 나설 경우, 매주 추첨을 통해 3만 원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주식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전한 뒤 거래를 재개한 고객에게는 최대 501만 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주식 이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를 중단했던 고객들이 다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심리적·비용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주식은 물론 금현물 등 다양한 자산으로 투자 기회를 넓히고,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 선임…성장 전략 본격화

대신증권은 2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진승욱 대신증권 신임 대표이사. 출처 : 대신증권

1968년생인 진승욱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간 회사에 몸담아온 ‘원클럽맨’이다.

진 대표는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증권과 자산운용을 포함한 계열사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신증권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라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

제57기 미래에셋증권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미래에셋증권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송재용(이사회 의장), 석준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감사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13조 4782억 원으로 기록됐다. 세전이익은 2조 79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 58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71% 증가했다.

2025년 총 환원 규모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 원을 포함해 총 6347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의 약 40%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기업 투자를 강화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익 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핀다, 정보보호 관리 체계 ISMS 인증 획득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출처 : 핀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 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심사하는 공인 인증 제도다.

핀다는 관리 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사고 예방·대응, 암호화 적용 등 세부 점검 분야를 통과하며 금융 서비스 전반의 정보보호 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했다.

핀다가 취득한 인증 범위는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 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상권분석 솔루션 오픈업, 스타트업 재무관리 서비스 핀다유니콘이다. 핀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출 비교, 마이데이터, 금융상품 추천 등 민감한 금융 정보를 다루는 만큼, 매년 사후·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 자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태훈 핀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ISMS 최초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 관리 체계의 기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라며 “인공지능 전환(AX)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샐러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 협업 ‘셰프 컬렉션’ 공개

국내 1위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대표 안상원, 이건호)가 셰프 김희은과 협업한 ‘샐러디 셰프 컬렉션’을 공개하고 신메뉴 웜파스타 2종을 출시한다.

출처 : 샐러디

샐러디의 ‘셰프 컬렉션’은 샐러드와 포케 중심이었던 기존 메뉴 카테고리를 넘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식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셰프 협업 프로젝트다. 브랜드와 철학이 맞는 셰프와 함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샐러디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샐러디는 최근 건강식이 다이어트 식단을 넘어 일상 식사로 확장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메뉴 카테고리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셰프 컬렉션의 첫 번째 협업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4년 연속 유지하며 2026년에도 1스타를 받은 김희은 셰프가 참여했다. 김 셰프는 모던 한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요리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였다.

김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식은 가까이에 있다’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샐러디에서 처음 선보이는 웜(Warm) 파스타 메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 ▲청양라구 파스타 2종이다. 김희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의 대표 메뉴인 ‘트러플 포르치니&버섯 딸리아뗄레’와 ‘흑돼지 라구&먹물 리가토니’를 샐러디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는 들깨 크림 소스와 트러플 오일을 조합해 깊은 고소함을 강조한 메뉴다. 들깨 특유의 고소함이 크림의 무게감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은은한 한국적인 풍미를 더한다. 로스트 닭다리살, 베이컨, 머쉬룸, 슈레드 치즈 등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완성했다.

‘청양라구 파스타’는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콤한 라구 소스를 적용해 알싸한 감칠맛을 강조했다. 청양고추의 향이 고기와 라구의 묵직한 맛을 균형 있게 잡아주며 전체적인 맛의 선명도를 높였다.

두 메뉴 모두 세몰리나 듀럼밀 100% 리가토니 면을 사용했으며 닭다리살과 베이컨 등 단백질 토핑을 더해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 듀럼밀 파스타는 일반 정제 탄수화물에 비해 GI(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아 식후 혈당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끼 기준 단백질은 약 27~30g 수준이며, 열량은 약 550~570kcal로 든든한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다.

김희은 셰프는 “대중에게 낯설지 않으면서도 한 번 먹으면 기억에 남는 포인트 있는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건면의 식감과 소스의 밸런스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김희은 셰프 협업 메뉴는 3월 24일부터 판매되며 샐러디는 5월 중 또 다른 셰프와 협업한 메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샐러디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샐러디 애플리케이션에서 김희은 셰프 협업 메뉴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샐러디 관계자는 “이번 셰프 컬렉션은 샐러디의 건강한 식재료 철학에 셰프의 미식 경험을 더해 메뉴 경쟁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 협업과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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