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과 첨단 기술 시장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R&D) 직군과 AI·빅데이터 기반 IT 시스템 개발·운영 직군, 경영지원 직군 등이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와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ICT 부문은 IT 서비스와 ERP 개발·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운영,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국내외 4년제 학사 또는 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에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지역 인재 채용도 확대한다. 제주우주센터 등 지방 사업장의 경우 해당 지역 고교와 대학 출신 인재 채용을 강화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세진 한화시스템 HR실장은 "신입사원들이 가진 잠재력을 실현하고 미래 첨단 산업의 주역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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