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지만, 주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순위 경쟁에 제동이 걸렸다.
한화는 지난 9~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11일 경기에서는 류현진이 선발 6연승과 함께 시즌 8승째를 수확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올 시즌 8승 2패를 기록하며 최고령 다승왕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한미 통산 200승을 돌파한 그는 KBO리그 최고령 다승왕과 송진우의 통산 최다승 기록 추격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화는 KIA와의 순위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4위까지 올라섰지만,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예상 밖의 스윕패를 당했다.
최하위권이던 키움에 3경기를 모두 내주며 시즌 최대 악재를 맞은 한화는 순식간에 4위에서 6위까지 밀려났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팀 분위기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3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화이트를 예고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