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이 딸 시온 양의 남다른 유튜브 사랑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기성용과 김강우가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기성용은 “걔가 욕심을 많이 부린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강우는 “나도 시온이 채널 구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은 “계속 저한테도 삼촌들한테 이야기해달라고 하더라”며 딸의 적극적인 성격을 전했다.
이어 기성용은 “커서 뭐가 될는지 모르겠다”고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지만, 김강우는 “요즘은 공부만 잘하는 것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센스가 있는 게 더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응원했다.
두 사람은 방송 비하인드뿐 아니라 가족 이야기와 유튜브 운영에 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한혜진 역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시온 양도 자신만의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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