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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토신, 수원 매탄1구역, 시행자 지정 동의율 95% 확보

준비위원회는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원천역과의 접근성,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인접 입지 등이 동의율 확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토신과 준비위원회는 신탁 특례방식을 적용해 정비구역 지정 신청과...

한토신, 수원 매탄1구역, 시행자 지정 동의율 95% 확보

설명회 닷새 만에 찬성률 73% 넘어

원천역 350m·삼성 수원 인접 입지

9월 고시 목표로 2030년 첫삽 준비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수원 매탄1구역 재건축사업이 주민 동의율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며 후속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준비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정비구역 지정 신청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메탄1구역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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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토신에 따르면 매탄1구역 재건축사업은 동의서 징구 종료일인 지난 14일 기준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94.6% 동의를 확보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11-1번지 일원에 위치한 매탄1구역 재건축 사업지는 기존 18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를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500여 가구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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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8일 주민설명회 이후 5일 만에 약 73%의 동의를 확보했으며 이달 14일 종료 시점에는 94.6%를 기록했다. 준비위원회는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원천역과의 접근성,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인접 입지 등이 동의율 확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토신과 준비위원회는 신탁 특례방식을 적용해 정비구역 지정 신청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오는 9월 지정 고시와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한편 한토신은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지에서도 특별정비구역지정 동의서 징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단지는 분당 최초로 주민결의를 통해 사업방식을 신탁으로 결정하고 한토신과 MOU협약을 체결해 1차 선도지구 공모시 약 94%의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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