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 경기도 전역을 잇는 ‘9 박 10 일 경기도 질주 ’ 캠페인에 돌입한다 . (사진=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캠프)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 경기도 전역을 잇는 ‘9 박 10 일 경기도 질주 ’ 캠페인에 돌입한다 .
이번 일정은 경기 북부에서 시작해 동부 , 남부 , 서부를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 경기도를 하나의 생활권 · 경제권으로 연결하면서 , 권역별로 다른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
경기 북부에서는 중첩 규제와 개발 정체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 접경지역과 군사 규제로 묶인 구조를 개선하고 , 교통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을 통해 ‘ 기다림의 북부를 기회의 북부로 ’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낼 계획이다 .
동부권에서는 교통 · 주거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 GTX-Ring 등 광역 교통망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30 분 생활권 ’ 을 실현하고 , 도민의 일상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향이다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 경기도 전역을 잇는 ‘9 박 10 일 경기도 질주 ’ 캠페인에 돌입한다
남부권에서는 반도체 ·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다 . 판교 · 용인 · 평택을 잇는 산업벨트를 중심으로 ‘ 판교 10 개 만들기 ’ 구상을 구체화하며 ,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
서부권에서는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둔다 . 골목상권 , 자영업 , 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체감경기를 살리고 , 도민의 일상이 살아나는 경제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한준호 후보는 이번 일정 동안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을 직접 만나고 ,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 현장형 정치 ’ 를 강화한다 . 또한 모든 일정을 ‘ 현장형 스트리밍 ’ 방식으로 운영해 , 정책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
한 후보는 “ 지금은 속도 ” 라며 “ 경기도 곳곳을 직접 뛰며 답을 찾고 , 그 자리에서 바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
이어 한 후보는 “ 경기도는 하나지만 , 과제는 다르다 ” 며 “ 권역별 해법을 분명히 하고 , 결국 하나의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완성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 ” 이라며 “설계는 이재명 , 완성은 한준호라는 각오로 끝까지 뛰겠다 ” 고 밝혔다 .
이번 ‘9 박 10 일 경기도 질주 ’ 는 경기도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과 함께 , 권역별 맞춤 해법을 제시하는 입체적 선거 캠페인이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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