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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KDN·IBK기업은행, AI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이자 최대 3.33% 지원

한전KDN과 IBK기업은행이 AI·에너지ICT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며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KDN·IBK기업은행, AI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이자 최대 3.33% 지원

▲ 동반성장 협약식 / 한전KDN 제공

한전KDN과 IBK기업은행이 AI·에너지ICT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며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 예탁금 확대와 대출이자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예탁금은 100억 원 규모로 늘리고, 이를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이자의 일부를 최대 3.33% 수준까지 지원하는 구조다.

▲ 동반성장 협약식 진행모습 / 한전KDN 제공

금융 지원 넘어 ‘성장 인프라’ 구축 실험

이번 협력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AI·데이터·에너지ICT 분야 스타트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한전KDN은 그간 기술마켓 운영과 테스트베드 제공, 공동 연구개발 등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금융 기능을 보완한 형태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성과는 자금 지원이 기술 상용화와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지역 산업과 고용에 미치는 파급력 역시 중장기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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