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애 텐탈비서 대표
[THE Biz(더비즈)=박성필 기자]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한부모가정사랑회는 30일 치과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인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정사랑회는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김민애 대표의 홍보대사 발탁으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후원 및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한부모가정사랑회 홍보대사 발탁은 치과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인 덴탈비서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김민애 대표의 뜻이 맞아 이뤄졌다. 덴탈비서는 지난 3월 한부모가정사랑회에 300만원 상담의 치과용품을 지원했으며,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에도 장학금과 치과용품 200만원 상당을 추가로 후원했다.
김민애 대표는 “덴탈비서는 치과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황은숙 한부모가정사랑회장은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가 한부모가정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부모가정과 기업 간의 자매결연과 함께 홍보대사로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덴탈비서는 치과 병·의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치과 경영 지원 플랫폼으로, 예약 관리, 환자 상담, 진료 기록, 재무 관리 등 치과 운영 전반을 효율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보험청구 관리 자동화 솔루션 캐치비(CatchB), 환자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솔루션 콜비(CallB)가 있으며, 웹사이트 상위노출 자동화 마케팅 프로그램 웹비(WebB)도 출시를 앞뒀다.
덴탈비서는 EMR의 민감정보를 제외한 차팅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에게는 상담·접수·결제 내역과 평점 기능이 담긴 맞춤형 환자관리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병원에는 카카오톡 메시지·AI 콜센터를 포함한 15종의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치는 환자가 없는 경영 체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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