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 /한범덕 캠프 제공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7일 1호 공약 ‘K-국가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청주 오창을 중심으로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밝혔다.
AI·바이오·첨단소재 분야에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1000억원 규모의 시드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1000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세부 공약으로는 △반도체·배터리·바이오·양자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원천기술 연구벨트 구축 △소부장 실증단지 조성 및 300개 기업 유치 △글로벌 공동연구 허브 설립 △100 PB급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AI 융합 과학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한 예비후보는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첨단산업 연구단지를 통해 고급 일자리 3만~5만 개를 창출하고 충북 GRDP를 1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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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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