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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미 재무수장 면담…"원화 환율 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미국의 G20 주요 의제인 글로벌 성장과 불균형 문제 해결 논의를 지지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한 인적 자원 투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베선트 #한미 #재무장관

한미 재무수장 면담…"원화 환율 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구윤철 부총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면담[재정경제부 제공]

한미 재무당국 수장이 만나 원화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은 구 부총리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습니다.

양측은 원화의 급격한 변동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지난달 여야 합의로 제정된 대미투자특별법 등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이행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한국 정부의 노력에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중동 정세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민생 안정을 위해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편성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등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미국의 G20 주요 의제인 글로벌 성장과 불균형 문제 해결 논의를 지지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한 인적 자원 투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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