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홍보 전략 점검과 현장 애로 청취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29일 ‘월간한돈 우수 광고업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고·홍보 협력사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월간한돈 광고사업에 참여한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로하우징
엠트리센
비엔씨하이텍
에스지판넬
성일기전
에코세진
와이엠아이
지수테크
삼성씨에스티
소프트아쿠아
근옥 등 주요 기자재 광고업체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월간한돈은 1979년 7월 창간 이후 올해로 47년째 발간되고 있으며, 매월 약 7000부, 연간 8만부 이상이 발행되는 한돈산업 대표 전문 매체다. 협회 회원은 물론 전국 한돈농가와 산업 종사자들에게 폭넓게 배포되며 공신력과 전달력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간담회에서는 기자재업계가 겪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 업체들은 축사시설현대화자금 축소와 스마트축산 사업의 현장 적용성 부족, 기자재 가격 상승, 환경 규제 강화 등을 주요 애로로 제기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정부 지원사업이 현장 수요와 맞지 않게 추진될 경우 농가 활용도가 떨어지고 업계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실제 현장에 맞는 정책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한돈협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부 정책 건의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협회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정부에 정책 건의하고, 회원뿐 아니라 관련 업계의 의견도 함께 받아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한돈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분들로, 광고업체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돈산업 성장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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