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
[뉴스웍스=김상우 기자] 커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가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공간 경험과 운영 효율 등 카페 산업의 확장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카페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카페 레벨업 특별관'과 산업 간 교류를 위한 '커피&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 카페 레벨업 특별관, 인테리어부터 스마트 운영까지 한자리에
신규 기획된 카페 레벨업 특별관은 예비 창업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즉각적인 매장 강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특별관은 '인테리어 및 소도구', '키오스크 및 POS', '스마트 운영' 존으로 구성돼 매장 동선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카페 경영 전반을 입체적으로 제안한다.
이번 특별관에는 카페 브랜드 경험과 운영 효율 강화를 돕는 다양한 참가사들이 함께한다. 엣브는 아크릴 디자인 가구∙오브제를 통해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를 제안하고, 라잇트리는 드리미 소파를 앞세워 공간의 편안함과 체류 경험을 강조한다.
또한 스웨디시드림, 이앤피퍼니처는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해 카페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며, 팩토리66은 F&B 맞춤형 유니폼을 선보인다. 여기에 우리포스의 AI 빵 스캐너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운영 모델과 카페24 PRO의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은 카페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다.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
◆커피 & 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 공동주최 시너지 극대화
두 전시의 통합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커피&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도 A홀에 마련된다. 해당 라운지는 바이어를 위한 전용 비즈니스 허브로, 업계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전시 관람과 상담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운지 내에서는 서울커피엑스포와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참가사 18개사의 제품 디스플레이가 함께 운영돼 다양한 품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설문조사 참여 바이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이번 바이어 라운지가 공동주최 전시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산업 간 교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엑스 관계자는 "최근 카페 산업은 단순히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운영 효율이 생존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카페 레벨업 특별관과 바이어 라운지를 통해 실질적인 해법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개최되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두 전시는 일부 기간 동시 개최돼 카페 산업 전반의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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