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한 사업계획서 없이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 지원 구조로 운영된다. 1라운드에서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활용 지원 100만 원이 제공되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2라운드 진출자에게는 평균 6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MVP) 지원과 함께 기술 멘토링 및 사업화 컨설팅이 제공되며, 3라운드에서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 멘토링이 추가로 지원된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 대한 후속 지원도 확대된다. 파이널 진출자 100명에게는 차년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연계 지원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투자 5억 원 등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과 함께 글로벌 전시회 CES 참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모델 검증, 창업 상담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을 연계 지원한다.
신청은 전용 플랫폼(https://www.modoo.or.kr)을 통해 5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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