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서비스
한국환경공단이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개편해 25일부터 서비스한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폐자원에너지모아’ 누리집을 개편하고 25일부터 서비스한다. 입지분석과 통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폐자원에너지모아는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의 이름이다.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지자체와 폐기물사업자를 위한 것이다.
바뀐 점은 대표화면에서 서비스 항목을 △고형연료제품 △매립가스 △소각·열회수 △바이오가스로 늘렸다는 것이다. 기존에 고형연료제품 하나만 있었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관련 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사용자 인증도 간편하다. 정부통합인증(Any-ID)과 간편가입을 도입해 회원등록 시간을 줄였다.
공간정보 기반 폐자원 에너지시설 입지분석 서비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폐자원에너지 물질흐름과 통계 서비스, 공간정보 기반 폐자원에너지 시설 입지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폐자원에너지 통계 서비스에서 서비스 항목의 물질 흐름·제조와 사용 현황을 그림과 도표, 통계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림과 도표를 확인하고 통계프로그램에서도 찾을 수 있게 안내했다.
폐자원에너지 시설 입지분석 서비스 화면을 열면 지도가 나타난다. 특정 지역을 지정하면 300m, 500m, 1km 붉은색 동심원이 나타나며 그 안에 거주 주민 숫자가 나타난다. 입지분석 결과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일람하는 창도 함께 뜬다.
이번에 누리집을 개편한 홍효진 차장은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지만 이미 누리집에 개편 내용을 선반영했다고 밝혔다. 다음 개편 때 통계·입지분석에 AI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사무자동화(RPA)와 디지털전환(DX)에 이어 AI전환(AX)에도 나서고 있다. 대외 소통창구인 누리집에도 DX·AX 성과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폐자원에너지 물질흐름과 통계 서비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