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경영 전략 강화를 위한 ‘2026 미래혁신회의’를 공식 출범했다.
공단은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에서 내외부 전문가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실행 중심의 소통·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했다.
미래혁신회의는 ESG, AX, 글로벌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기관 전략 실행과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외부 전문가를 대폭 확대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공공·민간·학계 전문가 26명을 신규 위촉해 분야별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ESG와 글로벌 분야에는 정책과 외교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를 통해 기술과 정책,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논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자문을 넘어 외부기관과의 협업 성과 창출과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운영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임상준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기술 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미래혁신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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