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역량 강화 세미나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위원장 이중백)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세미나] AI 에이전트, 국회 실무에 들여놓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하는 국회 보좌진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14년간 국회 현장에서 보좌진들과 호흡을 맞춰온 이중백 위원장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자로 나선 LG화학 한승주 선임(생명과학본부 대외협력파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융합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인공지능융합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현장 전문가다.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구글의 AI 에이전트인 ‘NotebookLM’을 직접 구동, 수백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순식간에 분석하고 정책적 통찰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중백 위원장은 "2012년 대관 업무를 시작했을 때 만났던 보좌진들이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지샜던 수많은 밤들을 기억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단순한 산업계 의견 전달자를 넘어, 국회가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기술적 조력자'이자 '정책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진행된 실습 결과물들을 소책자로 제작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보건의료 현장과 국회를 잇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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