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보안 담당자 대상 제로 트러스트 교육 시행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김인현, 이하 협회)는 투이컨설팅과 이달 1~3일 서울 영등포구 투이컨설팅 교육장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보안 담당자 대상 제로 트러스트 교육 시행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와 투이컨설팅이 이달 1~3일 서울 영등포구 투이컨설팅 교육장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김인현 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아이티데일리]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김인현, 이하 협회)는 투이컨설팅과 이달 1~3일 서울 영등포구 투이컨설팅 교육장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등으로 사이버보안 환경은 ‘제로 트러스트’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2023년 제로 트러트스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하며 이러한 흐름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부터는 공공부문에 ‘국가 망 보안체계(N2SF)’가 도입되며 보안 패러다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협회는 이번 교육으로 제로 트러스트 이론과 함께 기업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을 제로 트러스트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금융결제원, 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사례도 공유했다.

금융결제원은 개정된 전자금융감독규정의 망분리 예외 적용 요건에 맞춰 가상사설망(VPN) 방식을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로 전환한 사례를 발표했다. SDP는 네트워크에 움직이는 보안 경계를 만들어 공격자가 자원을 인지하거나 탐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 핵심 구현 원칙 하나로 꼽힌다.

KB국민은행은 정부가 지원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실증 사업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로 신뢰도 평가 기반 인증 체계를 구현하고, 해킹의 내부 확산을 차단하고자 네트워크를 여러 단위로 분리했다.

아울러 엠엘소프트는 ’티게이트 SDP(Tgate SDP)’로 교육 참가자들이 제로 트러스트의 핵심 요소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김인현 회장(투이컨설팅 대표)은 “앞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교육을 업그레이드해 매년 2회 산·학·연·관 보안 담당자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활성화와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사회가 사이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