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본사 전경. 제공=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이 청년층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신규 채용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3명으로, 분야별로는 ▲행정지원(일반)-대구 14명, ▲행정지원(일반)-서울 4명 ▲행정지원(사회형평) 1명, ▲행정지원(장애)-대구 2명, ▲행정지원(장애)-서울 2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7일부터 31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학력과 전공,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사회형평 및 장애 전형은 해당 요건을 갖춘 지원자에 한해 제한경쟁 방식으로 선발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으로 나뉜다. 서류전형에서는 어학 성적과 자격증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가 실시되며, 면접은 일반·사회형평 분야의 경우 인공지능(AI)면접으로, 장애 분야는 대면면접으로 진행된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7일 발표되며, 합격자는 4월 27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경영공시(알리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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