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어촌어항공단,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서울대·부산대 ...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수산식품 산업에 접목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서울과 부산을 잇는 거점 대학 중심으로 재편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서울대·부산대 ...

기존 경상국립대 포함 총 3개교로 확대…수산식품 첨단 인재 양성 가속화

(경상국립대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컨설팅)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수산식품 첨단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운영 대학으로 서울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수산식품 산업에 접목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서울과 부산을 잇는 거점 대학 중심으로 재편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수산식품 첨단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운영 대학으로 서울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기존 경상국립대 1개교 체제였던 사업 규모는 오는 2026년 9월부터 총 3개교 운영 체제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학과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학기당 최대 3500만 원의 운영비와 연간 최대 6000만 원의 현장 애로 해결 과제 수행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석사과정(2년 4학기제) 등록금의 최대 65%를 지원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수산식품 전반에 데이터 분석과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입히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석사 과정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2월 28일까지 접수된 대학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운영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을 마쳤으며 기존 운영 기관인 경상국립대 역시 성과 평가를 통해 운영 연장을 확정 지었다.

신규 선정된 서울대와 부산대는 향후 학과 개설 신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신입생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입학 요건은 각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우리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인재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와 부산대의 참여로 교육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ag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