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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성과 발표

협회에는 기술, 경영, IT, 재무, 회계 등 컨설팅사 680개 사가 등록돼 있다. 주요 사업으로 컨설팅 지원, 지식 서비스 연구 개발,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성과 발표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2025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X·DX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2025년 5월 접수를 시작해 8월 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4월까지 40여 개 과제에 대한 지원을 마쳤다.

이번 사업에서는 AI 연봉예측모형, 동작인식 분석 시스템, 맞춤형 WMS·CRM 개발 등 다양한 성과가 나왔다. 협회는 이 성과들이 참여기업의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브이엠에스홀딩스의 해양산업 도메인 특화 한국형 온프레미스 Agentic AI 기반 진단·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 2025년 대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해상 선박 선원의 의료적 응급상황 발생 시 AI를 활용해 신속한 진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2026년 사업설명회에서 대표 우수 사례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정명식 회장은 "AX·DX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서비스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맞춤형 스마트서비스 발굴과 확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중소기업에 적합한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서비스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2011년 4월 5일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에는 기술, 경영, IT, 재무, 회계 등 컨설팅사 680개 사가 등록돼 있다. 주요 사업으로 컨설팅 지원, 지식 서비스 연구 개발,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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