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기관 총 684개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관리 체계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등 데이터 제공 및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한수원은 평가 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는데,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관리 및 데이터 공유 협력 지표 등에서 전년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접목해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뿐만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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