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부행장 2명도 선임...윤태정(혁신성장부문장)·김춘호(기업금융부문장)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3일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현 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윤태정·김춘호 부행장을 선임했다.
◆…이봉희 신임 산업은행 전무이사[사진=산업은행 제공]
한국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회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면한다.
산은은 이봉희 신임 전무이사가 1993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 온 금융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지난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으로 선임된 이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산업은행의 역할을 강화했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승인, HMM 기업가치 제고, 태영건설 선제적 워크아웃 등 각종 구조조정 현안사항을 지휘하며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산은은 "이봉희 신임 전무이사가 기획·조직관리·영업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첨단전략산업 적극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선도 등 산업은행이 대표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수행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태정 신임 혁신성장부문장[사진=산업은행 제공]
신임 혁신성장부문장에는 윤태정 뉴욕지점장이 올랐다.
윤 부행장은 1971년 2월생으로 건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레딩대학교에서 위험관리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 인사부 파트장을 시작으로 2019년 간접투자금융실 팀장, 2022년 종로지점장, 2023년 뉴욕지점장을 역임했다.
◆…김춘호 신임 기업금융부문장[사진=산업은행 제공]
신임 기업금융부문장에는 김춘호 부행장이 임명됐다.
김 부행장은 1971년 8월생으로 한양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2020년 기업구조조정2실 팀장, 2021년 기업금융3실 팀장, 2023년 기업금융3실장을 거쳐 2024년부터 홍보실장을 맡은 바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