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안재호)는 KT와 협업해 찾아가는 ‘IT서포터즈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농어촌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AI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디지털 나눔봉사는 KT의 IT 서포터즈 전문강사 2명과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8명이 함께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법 및 KT의 ‘AI 코디니’를 활용한 기초 코딩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원지사는 특히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등 주요 농지은행사업도 병행해 안내하고, 전북지역본부에서 자체 개발한 ‘말해농’ 앱을 소개하며 농가들의 민원사항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재호 남원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행하고 있는 농어촌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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