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하 쟈베스코리아전자 대표. [출처=쟈베스코리아전자]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쟈베스코리아전자와 ESG 교육 및 윤리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쟈베스코리아전자, AI 기반 리걸테크 기업 한국소송금융과 제조업 현장의 법률 리스크 관리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3월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쟈베스코리아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제조 현장에 특화한 'ESG 지표 강화 교육 패키지(구매·생산 영역)'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담합 및 불공정거래 리스크 대응, 인권경영 체계 구축, 글로벌 공급망 실사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됐다.
교육과 함께 임직원들은 한국금융인재개발원과 한경협 국제경영원이 공동 주관하는 금융위원회 등록 민간자격 'ESG금융경제전문가' 취득 과정에도 참여했다. 해당 과정은 ESG 핵심 개념과 평가보고서 작성, 국내외 ESG 정책 및 책임투자 사례 등을 다룬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윤리인증센터는 교육 운영 현황과 이수 실태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쟈베스코리아전자에 윤리경영시스템 인증패를 수여했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금융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 교육과 인증 사업을 제조업 등 일반 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매·생산, 경영진, IR·ESG·법무 등 직무별 맞춤형 ESG 교육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제조업 현장에 ESG 경영을 적용한 사례"라며 "산업별 특성에 맞춘 ESG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동하 쟈베스코리아전자 대표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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